슈레타 타투 너무 리얼하고 대박이네요^^

안녕하세요!

7월이 시작되면서 노출과 해변의 계절

여름이 성큼 다가왔어요.

 

날씨가 30도 이상 올라가면서 곳곳에서

핫한 노출 의상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요.

 

여성분들 같은 경우에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자신의 매력을 더욱 더 어필할 수 있는 타투에 

많은 관심을 가지시는 것 같아요.

 

또한 연예인들이나 셀럽들이 자신만의 감성과

느낌을 타투로 표현하는 모습들을

SNS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는데요.

요즘에는 일반인들 역시도 타투에 관심을

가지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의 경우에는 실제로 몸에 타투를

새기고 자신있게 표현하고 싶지만

아플 것 같기도 하고 무섭기도 해서 

 

여름 휴가 시즌에만 타투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최근 국내에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슈레타 타투 스티커를 접하게 되었어요.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타투 관련 스티커는 너무나 많으며

누구나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슈레타 타투는

저가의 중국산이 아니라

정식으로 인증을 받은 제품이라고 해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타투 스티커는

스티커를 원하는 부위에 붙이고

물을 묻혀서 부착하는 

 

물타투가 대부분이며

이런 방식은 누가 봐도 스티커 같은

느낌을 연출하게 되요.

하지만 슈레타 타투는

전혀 물이 필요가 없어서 원하는 곳에 붙이고

 

떼어내기 때문에 실제 타투 같은 

리얼 효과를 연출할 수 있어요.

 

물이 아니라 사람 몸의 체온을 통해서

접착하는 방식을 사용하는 특허 제품이에요.

 

테스트를 통해서 유해 성분이 전혀

검출되지 않아서 너무나 안전하다고 해요.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슈레타 타투를 보면서

정말 실제 타투와 같은 효과를 내는지

단순한 광고인지 직접 몸에 부착했어요.

 

저는 레터링에 관심이 많아서

시크한 레터링 타투를 

몸에 부착해 보았는데요.

정말 물이 필요없고 슈레타 타투

스티커를 원하는 곳에 붙이고

10초 정도 꾸욱 눌러줬다가

 

바로 떼어내니깐 실제 타투와 같은

효과가 일어났으며 너무나 접착력이 좋은 것 같아요.

 

중국산 저가의 타투는 하루도 되지 않아서 떨어지거나 

단순한 스티커와 같은 느낌인데 

슈레타 타투라면 저의 여름 휴가

사진을 찰떡으로 만들 수 있을 것 같네요.

 

정말 좋아서 슈레타 타투 스티커를 다양하게 구매했는데 

다음에 자세하게 더 알려드리도록 할께요.

 

이상으로 저의 슈레타 타투 스티커

실제후기를 작성해 보았어요.